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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밀란 해역의 리브어보드


스쿠버 다이버의 입장에서 보면 세상은 넓고 다이빙을 즐기기 위한 장소는  무궁무진하지만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취미는 여러가지 조건이 충족될때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스쿠버 다이버들의 희망은 좋은 기후와 따뜻하고 맑은 시야 속에서 상상치도 못할 기이하고 아름다운 수중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을 꿈꾸게 됩니다. 
더불어 다이빙 과정이 힘들지 않으며 내 집 안방에서처럼 편하게 즐길수 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그 곳이 모든 다이버가 꿈꾸는 이상향일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여행자이고, 스쿠버 다이버라면 여권과 장비를 챙겨서 망설임 없이 출발하십시요
그리고 안다만해의 태국 시밀란 군도에서 리브어보드 다이빙을 하게 될때...당신은 그 곳에서 간절히 소망했던 꿈이 현실로 이루지게 될 것입니다.

스쿠버 다이빙 전문가 혹은 매니아로서 주변의 다이버들이 특별한 장소를 추천해주기를 원할때 나는 주저없이 태국의 시밀란 해역의 리브어보드 다이빙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 이유는 스쿠버 다이버로서 무엇을 생각했던 간에 그 이상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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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시밀란은 숫자 "9"를 뜻하며 푸켓 북쪽에 위치한 총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해양국립공원(Mu Koh Similan Marine National Park)으로 안다만 해(Andaman Sea)를 대표하며 매년 11~5월초까지  리브어보드 다이빙 가능하다.

대부분의 시밀란 리브어보드 다이빙은 시작은 푸켓에서 이루어진다.
푸켓지역에서 약 100여개의 리브어보드가 운항하고 있지만 시밀란 전문 리브어보드는 7~80여척이 운항되고 있다.
접근 방법은 각 리브어보드 회사에 인터넷을 통한 직접적인 예약과 현지 다이빙 샵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현지 다이빙 샵을 이용할 경우 적정 인원(3명 이상)  이상일 경우에는 다이빙 샵의 전문 가이드가 동반되며 인터넷을 통한 예약일 경우에도 리브어보드에서 그룹으로 묶어 가이드를 제공해줌으로 큰 불편없이 다이빙을 즐길수있다.

푸켓에 당일 도착이 아니고 1박을 하여야 할 경우에는 숙소가 푸켓지역 어디라도 픽업은 Hotel to Hotel로 제공된다.
보통은 타운/빠통/카론/까타등 지역별로 픽업을 해주는데 출발 시간이 대부분 조식시간 전이기 때문에 전날 프론트에 도시락을 요구하여 이동간에 요기를 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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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리브어보드 회사에서는 호텔에서 항구까지 픽업 및 샌딩을 해준다.


리브어보드가 출발하는 항구는 대부분 푸켓에서 약 2시간 거리의 카오락(Khao Lak)의 탑라무(Tap-Lamu)항에서 출발하지만 리브어보드를 그룹이 전세(charter)내는 경우 타운에서 가까운 라차다(Ratchada) 항에서 출발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탑라무항에 관련 오피스와 시설이 있어서 시밀란 리브어보드의 시작은 카오락의 탑라무항이 출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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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밀란의 출발점이 되는 탑라무항


리브어보드 여정은 다이버마다 차이가 있지만 1박2일 부터 9박10일 이상의 장기적인 리브어보드 스케쥴도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으나 대부분은  3박4일 혹은 4박5일의 확정된 일정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리브어보드 회사는 매년 일년치의 스케쥴을 확정하여 예약을 받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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